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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30 2009, Jeju Island : 3rd day #1



2009년 08월 06일 / 제주도 한바퀴 셋째 날 #1
산방산 > 중문으로 향하는 길




굿모닝! 전 날, 탄산수의 따끔함으로 개운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한여름 이른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우리는 중문으로 향한다. 하루 시작!


더워서 활짝 웃는 전지. 뒤 에 보이는 조각상을 보니, 이 곳은 성과 박물관인듯! 그냥 지나쳐야만 해서 아쉬웠다.


한 시간 달렸나? 정말 더워 목이 바싹바싹 마른다. 빅버드 멍.


다시 달린다.


중문으로 향하는 길은 도로를 타고 달렸다. 해안도로로 가기엔 긴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에.


중문에 다달았을 때 잠시 휴싱. 중문은 오르막이 아주 심한 코스.


하루방 안녕!


석씨도 휴식.


마치 수학여행을 온 듯한 6학년 느낌.


스물 여덟 동갑내기. (지금은 29, 으앜!)


하루방 따라잡기


영재야 감기가 낫고 있는건가? 얼굴에 미소가.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 이 번 여행일정에서 한라산 코스를 뺄 수 밖에 없어서 아쉬울 따름.
픽시타고 한라산가기. 그건 아니잖아(?)
 

이 곳은 여미지 식물원. (그래도 휴가를 왔기 떄문에 관광도 함께. 괜한 욕심이였다는 조금의 생각이 든다.)
라이딩 하면서 굳이 가 볼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1인 7천원. 그래도 난 식물을 좋아하니깐.


안전하게 자전거 주차.


단체사진 찍고, 나홀로 구경.


jump!!


jjump!!! 신.난.다.


원숭이 따라잡기. 훗.


사막에 가보고 싶다.


아 따가웠!


여러 테마로 나눠진 여미지 식물원. 가족 단위로 오기에 좋은 곳이다.


여미지 식물원에서 5분 거리도 안 되는 천제연 폭포 이동!


입장료 1인 2500원.


너무 더운지라, 목에 수건을 두르고 있는 농촌총각 포스를 풍기는 두 총각.


크하하.


엇, 선녀다!


나 먼저 발 입수.읔. 한여름에도 물은 엄청 시원했다. 꽁꽁.


구경만 하던 이 싸람들을 발 담그자고 꼬셔서 괜신히 들어오게 된. 안 들어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지요? Ssocooool!











에메랄드 빛. 너무 아름답다.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에, 다시 점프!


Go go go!





다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중문비치.


fantastic


이 곳은 주상절리대.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작품. 정말 장관이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에 더위가 쓸려내려가는 듯한 기분.


말이 필요 없다. 그저 바라볼 뿐.





우왓.


자연의 힘이 위대하지만 그만큼 무서운 존재라는 것. 그런 기분이 든다.








아팠던 영재가 주상절리대를 포기하고 쉬더니 월드컵경기장을 보고싶다고 한다.
중문에서 경기장으로 넘어가는 곳은 긴 긴 오르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지 못했다.


다들 퍼졌다. 퍼진 그대들을 위해 난 음료수를 사서 낑낑올라가 전해주었다. 힘 좀 내라고!


다시 한번 길 확인하고, 월드컵 경기장을 향하여!!


중문 관광단지 > 서귀포 월드컵 경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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