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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05일 / 제주도 한바퀴 둘째 날 #2
협재 > 산방산 탄산온천 



숨이 차오른다. 제주도. 역풍이 심해서 내리막에서도 내려가질 않는다. 헉헉헉. 소리만.

제주도의 시골 풍경은 육지와 너무 다르다. 그래서 산뜻하고 좋다.


제주도의 특산물. 우리에겐 그런게 중요치 않았다. 배만 차면 되니깐. 지나가다 들린 오천원의 밥상. 맛있었다.


오설록 도착! 하자마자 깨달은 사실. 아차!
가보고 싶었던 무인 카페가 있었는데 그 카페가 심한 오르막에 이어 심한 내리막 사이에 있었다!
한번 내려온 길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픽시의 현실. 아쉽다. 아흑.


잔디밭에 앉아 휴식. 덥다. 8월 초의 한여름의 무더위.


사진은 좋은 흔적만 남는구나.


휴식.


나의 리코카메라. 무거움의 한 몫을 한 녀석. 그래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아이고, 아퍼라.


눈이 더 내려갔어.


서른 한살의 외침.


안보여.


키오스핀. 이 때 당시에도 키오하면 정말 잘한다고 박수 쳤는데 말이지.(아니면말고)


처음 만남이지만 잘 적응하고 있는 지현.


자유로움을 만끽 하는 중.


오'설록.


비싸서 구경만. 그리고 에어컨 바람만. 그리고 물만.


에어컨이 우리를 살리고 있다.


어쩔꺼야. 귀엽다.


긁적긁적


신혼여행 아닙니다. :)


한여름의 가을느낌(?)


라이딩 중 자주 보이는 말 풍경. 자주 출현하는 말을 보곤, 제주도구나. 싶다.


따뜻한 느낌이지만 무척이나 더웠다. 정.말.로.


말이 필요 없다.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나홀로 꽃놀이. 한결 기분 좋아짐.


히릿.


산방산. 보인다. 산방산 부근은 급 심한 다운힐! 그냥 페달에서 발을 놓아 버린다.


이래야 산다.


멀리.


산방산 탄산온천 도착. 탄산 온천도 하고 잠도 잘 수 있는 이곳! 1인 20,000원.


방산이가 우릴 반겨주네.

탄산온천 처음 느껴본다. 따끔따금. 잠자리도 조용하고 깨끗했던 이 곳.
고기를 별도로 사서 구워 먹을 수도 있었던 이 곳. 길을 조금 헤매긴 했지만, 후회없이 편하게 묵을 수 있었다.
깊이 잠이 든다. 내일 일찍 움직여야 하니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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