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 +2D

2012.08.12 17:28 from Story/NewYork

새벽 5시. 굿모닝 뉴욕.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는다. 

TI 촬영으로 뉴저지 북부로 올라가는 아침 풍경

캠핑카를 운전하고 계시는 서부영화에 출연할 법한 포스를 풍기시는 기사님. 곱게 땋은 꽁지머리가 매력적이다.

기분좋은 화창한 날씨





Manhattan에서 뉴저지를 지나 북부로 2시간 정도 달려온 이 곳은, Old Rhinebeck Aerodrome.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당신들은 프로페셔널. 


찍는다. 

또, 찍는다.

그리고 몰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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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State Building

Yellow Taxi  /  촬영을 끝내고 맨해튼으로 돌아와, 택시를 타고 직원분들과 코리안 타운으로 다함께 이동한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대리님이 찍어주신 사진]


이 곳은 코리아 타운의 강서회관. 이틀만에 먹는 한국음식. 굳이 왜 한국음식이냐고 하겠냐만은 사실은, 한국음식이 제일 맛있다. 

냠냠냠. 국내산 한국소가 제일이라 믿었지만, 미국땅에서 먹는 미국소는 부드럽고 냄새도 나질않으며 육질이 살아있고 맛있다. 





이게 몇 년 만인가. 5년 아니 7년 전부터 뉴욕 언제오냐고 입이 닳도록 말했던 응태형 부부를 드디어 이 곳에서 만나다. 반갑고 반갑고 믿을 수 없다. 대학생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고 너무나 변함없는 이들이 고맙고 그 때처럼 풋풋하다. 이처럼 변함없을 수 있을까? Unbelievable

NYC Subway, 말로만 들었던 그토록 더럽다는 뉴욕 지하철. 나의 첫 느낌은 나쁘지 않다. 따뜻하다. 9뉴욕쥐야, 어서 한번 나와봐라. 얼마나 큰지 좀 보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우리 또 만나.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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