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York

2012.07.18 14:20 from Story



일주일동안의 뉴욕은, 음, 음, 음,

서울에서 너무나도 즐겁게 보냈던 탓일까. 

아무런 계획없이 찾아온 탓일까. 

뉴욕은 서울의 연장선의 느낌이다. (기분탓이겠지. 흣.)

수많은/다양한/미친/이방인들이 숨쉬고/즐기고/웃고/떠들고/느끼고/울고/

분명히 즐겁고 더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나의 자전거와 함께 있었더라면 말이지. 



아, 생각해보니

나에게 일이 있었구나. 그래서 가볍지 않구나. 

다음엔 일은 버리고, 꼭 픽시와 함께 오리라. 

더 즐겁도록_           .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즐겁다. 




이 낯선 공기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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